기본예탁금 규제 강화 시행을 하루 앞둔 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에 몰리던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 최근 며칠간 반도체 대형주 변동성이 커지면서 관련 상품 거래가 급증했지만, 막판에는 투자자들이 자금 부담과 가격 급락 위험을 함께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는 10~12% 급락해 거래를 마쳤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1.74% 내린 6천995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1.19% 하락한 5천910원에 마감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지난 27일 1만3천875원에서… 더보기
기본예탁금 규제 시행 앞두고 레버리지·인버스 ETF 거래 열기 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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