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초 바네사 라르코는 메르세데스 벤트와 함께 프레미스 VC를 설립했다. 대형 벤처캐피털이 놓치기 쉬운 프리시드·시드 단계에 집중해, 기술 기반 창업자를 ‘최우선 고객’처럼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라르코는 앞서 세계적 벤처캐피털 뉴엔터프라이즈어소시에이츠에서 약 8년간 파트너로 일했다. 이곳에서 투자위원회 멤버로 활동하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자 도구, 소비자 기술 분야 투자를 이끌었다. 로빈후드 상장 전에는 이사회 옵서버로도 참여했다.그가 독립 펀드를 만든 배경에는 시장 구조 변화가 있다. 라르코는 수십억달러 규모 펀드에서는 200만달러 안팎의 초기 투자금이 구조적으로 ‘최우선 순위’가 되기 어렵다고… 더보기
프레미스 VC 설립한 바네사 라르코…AI 투자, 아이디어보다 창업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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