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ereum, ETH)의 거래량이 163% 급증했다. 동시에 신규 고래의 대규모 매집 추세가 더해져 반등 분수령에 섰다.
7월 27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새로 생성된 지갑 3개가 2시간 만에 5,004만DAI를 투입해 25,425ETH를 매수했다. 평균 매수 가격은 1,968달러다. 온체인 데이터상 지갑 3개는 동일한 주체가 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실제 소유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규모 매수는 이더리움이 수개월간 이어진 핵심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는 시점에 이뤄졌다. 이더리움은 6월 급락 이후 20일과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차례로 회복했다. 장기간 이어진 매도 압력도 약해지면서 두 이동평균선은 상승 방향으로 돌아섰다.
다음 관문은 1,935~1,970달러 구간에 형성된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다. 일봉 종가가 해당 저항선을 돌파하면 상승 동력이 강해질 수 있다. 이후에는 하락 중인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2,180달러가 중장기 추세를 가를 핵심 저항선으로 꼽힌다.
RSI(상대강도지수)는 60대 중반까지 상승했지만 과매수 구간에는 진입하지 않았다. 유투데이는 매수 동력이 지나치게 과열되지 않아 추가 상승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신규 지갑의 대규모 매수도 기관 또는 전문 투자자가 새 포지션을 구축하는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지키면 2,180달러를 향한 상승 가능성이 커진다. 돌파에 실패하면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자리한 1,750달러 부근이 다음 지지선으로 거론된다. 유투데이는 고래 매집과 기술적 구조 개선이 시장 심리의 점진적인 변화를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기사 핵심 요약]
-새로 생성된 지갑 3개가 2시간 만에 5,004만DAI를 투입해 25,425ETH를 매수했다.
-이더리움 거래량은 163% 급증했으며 1,935~1,970달러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넘으면 2,180달러가 다음 저항선이며, 실패하면 1,750달러가 지지선으로 거론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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