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줄었지만, 상반기 전체로는 수익 기반이 크게 확대되면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24일 공시를 보면 우리투자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으로 31% 줄었다. 회사는 정보기술 기반 구축에 따라 판매관리비가 늘어난 데다, 법인세 관련 일회성 효과가 사라진 점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순영업수익은 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직전 분기 대비 8.6% 증가해 외형 자체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반기 기준으로 보면 흐름은 더 뚜렷하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더보기
우리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93% 증가하며 작년 실적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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