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소재 기업 에스에프씨,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돌입

에스에프씨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첫 절차에 들어가면서, 디스플레이 소재를 주력으로 한 중견 기업의 증시 입성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국거래소는 24일 에스에프씨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예비심사는 기업이 증시에 들어오기 전에 사업 내용, 재무 상태, 지배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받는 절차다. 이 단계를 통과해야 본격적인 공모와 상장 일정이 이어질 수 있다.에스에프씨는 2020년 4월 설립된 회사로, 유기발광다이오드, 즉 올레드(OLED)용 유기재료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올레드는 스마트폰과 텔레비전,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에 폭넓게 쓰이는 핵심 부품군으로, 관련 소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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