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팬테라, ‘프로토콜 수익’ 기준 디지털 자산 지수 출시…비트코인 제외

S&P 다우존스 인디시즈와 팬테라캐피탈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프로토콜 수익’을 기준으로 삼는 디지털 자산 지수를 내놨다. 기존처럼 시가총액이나 토큰 가격만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네트워크에 더 무게를 둔 점이 핵심이다.S&P 다우존스 인디시즈는 23일(현지시간) 팬테라캐피탈과 함께 새 지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수는 S&P Cryptocurrency Broad Digital Asset Index를 기반으로 하되, 프로토콜 수익과 시가총액, 유동성 기준을 모두 충족한 자산만 편입한다. 이후 최근 두 분기 누적 프로토콜 수익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고, 조정 시가총액 가중치를 적용한다. 가장 큰 종목은 35%로 제한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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