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출기업, 환율·통상 리스크 ‘총력 대응’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23일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환율 리스크 대응과 하반기 미국 통상정책 점검 세미나를 열고, 환율 변동성과 미국발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한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이 커진 데다, 하반기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통상정책 변화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환율은 수출대금을 원화로 바꿀 때 기업 수익에 직접 영향을 주고, 통상정책은 관세와 수출 규제, 공급망 운영 비용을 바꿀 수 있어 수출기업에는 사실상 핵심 경영 변수로 꼽힌다. 특히 울산은 자동차와 주력 제조업 비중이 높아 미국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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