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조정장이 이어지면서 개인 투자자가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해 증권사가 강제로 처분한 주식 규모가 다시 500억원대로 커졌다.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위탁매매 미수금 가운데 반대매매로 팔린 주식은 596억원으로 집계됐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개인이 증권사 자금을 이틀가량 빌려 주식을 사는 초단기 신용거래를 뜻한다. 이 자금을 정해진 기간 안에 상환하지 못하면 3거래일째 되는 날 장이 시작되자마자 증권사가 해당 주식을 시장에서 강제로 매도한다.이번 596억원은 지난 10일 816억원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하루 전인 20일 528억원에 이어 이틀 연속 500억원을 넘겼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20일 4.6%에서… 더보기
급증하는 반대매매, 코스피 개인투자자 위기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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