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캐피털의 대니얼 독터 매니징디렉터는 인공지능(AI) 투자 시장에서 승패를 가르는 핵심으로 ‘기술 자체’보다 창업자의 적응력과 ‘유통’ 전략을 꼽았다. AI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흔들고 있지만, 모든 SaaS 기업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진단도 내놨다.독터는 최근 크런치베이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초기 투자 판단의 출발점은 여전히 ‘사람’이라고 밝혔다. 창업자의 기술력만이 아니라, 방향이 틀렸을 때 이를 인정하고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유연함이 더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런 자질이 지능지수(IQ)보다 ‘감성지능(EQ)’에 더 가깝고, AI 시대에도 이 기준은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델 테크놀로지스… 더보기
AI 투자 승부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유통…SaaS는 소멸보다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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