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큰 폭으로 반등해 6,700선을 회복했지만, 장중 급등락이 이어지면서 증시가 본격적으로 바닥을 다졌는지를 두고 시장의 판단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이틀 동안 6%대와 4%대 하락이 연이어 나타나며 6,500선까지 밀렸던 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한 것이다. 다만 흐름은 안정적이지 않았다. 장 초반 약세를 보인 뒤 빠르게 치솟으면서 장중 고점과 저점 차이가 407.83포인트에 달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등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인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시장의 불안 심리를 보여주는 코스피200… 더보기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 주도로 6,700선 회복… 바닥 다지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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