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반도체 대형주의 강한 반등에 힘입어 3% 넘게 오르며 6,700선을 회복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37.61포인트(0.58%) 상승한 6,553.88로 출발한 뒤 장 초반에는 방향을 가늠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6,836.86까지 오르면서 급등세를 나타냈고, 오후 12시 41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39번째 사이드카로, 이 가운데 매수 사이드카는 19번째다.이날 상승장은 수급 측면에서 기관이 주도했다. 기관은 1조3천900억원, 외국인은 3천8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개인은… 더보기
반도체효과, 코스피 6,700선 회복… 기관 매수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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