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픈AI와 자사 출신 핵심 인력들을 상대로 영업비밀 유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정작 애플 디자인의 상징으로 불리는 조니 아이브는 피고 명단에서 빠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애플은 지난 10일 오픈AI와 탕 유 탄 오픈AI 최고하드웨어책임자, 창 리우 등 자사 출신 인력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애플 주장은 이들이 오랜 기간 회사에서 축적한 하드웨어 설계 사양, 제조 공정, 공급망 전략 같은 내부 기밀을 빼내 오픈AI로 옮기는 데 활용했다는 것이다. 특히 탄은 퇴사 전 공급망 관련 문서를 개인 이메일로 보냈고, 리우는 오픈AI로 이직한 뒤에도 애플 내부 저장소에 접근해 미공개 제품 정보와 회로기판 제조 관련 파일을… 더보기
애플, 오픈AI와 법정 공방 속 조니 아이브는 왜 제외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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