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부루(NUBURU, BURU)가 약 3800만 달러(약 547억 2000만 원) 규모의 공모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며 ‘테크네 인수’ 추진과 재무구조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누부루는 1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에 예고했던 베스트에포트 공모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통주 및 선불 워런트, 그리고 시리즈B 우선주를 결합한 구조로 진행됐으며, 총 2억4437만2984주 규모다. 공모가는 보통주 기준 주당 0.1555달러로, 이는 7월 15일 종가 대비 약 30%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이다. 뉴욕 기반 패밀리오피스가 주도 투자자로 참여했고, 다수의 기관 및 고액자산가들이 자금을 보탰다.확보한 자금은 ‘부채 상환’과 성장 투자에… 더보기
누부루(NUBURU), 3800만 달러 조달…테크네 인수·상폐 위기 ‘동시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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