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증가, 약국 화장품 시장 뜨겁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3분기 소비시장에 본격 반영되면서 화장품 업종과 함께 약국 채널이 새로운 수혜처로 떠오르고 있다. 관광객이 한국에서 피부 관리와 기능성 제품을 함께 찾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약국이 단순 의약품 판매처를 넘어 화장품 유통망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871만7천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가는 여름 휴가철과 쇼핑 수요가 겹치는 3분기에도 이런 유입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 수혜 업종으로는 레저, 카지노, 백화점이 주로 거론됐지만, 최근에는 K-뷰티에 대한 해외 관심이 커지면서 화장품 기업 실적 개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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