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광산업체 골드그룹 마이닝(Goldgroup Mining, GGA→GORO)과 골드 리소스 코퍼레이션(Gold Resource Corporation, GORO)이 합병을 완료하며 북미 금광업 판도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결합으로 통합 법인은 멕시코 중심의 ‘중형 금 생산업체’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18일(현지시간) 양사는 지난 1월 체결하고 5월 수정한 합병 계약에 따라 거래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합병 구조는 골드그룹의 자회사와 GRC가 결합하는 방식으로, 존속 법인은 골드그룹의 완전 자회사 형태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GRC 주주는 보통주 1주당 골드그룹 주식 0.3619주를 받게 된다.새롭게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앨런 팔미에레(Allen… 더보기
골드그룹·GRC 합병 완료…‘GORO’로 재탄생, 멕시코 금광 판도 바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