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6월 말 약 5만7,700달러(약 8,61만 원)까지 하락한 뒤 약세장의 ‘최악 구간’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이 저점이 추세 반전의 시작인지, 추가 하락 전 ‘일시 반등’인지는 여전히 논쟁 중이다.7월 17일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BIT는 최근 비트코인 흐름이 기존 전망과 대체로 일치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시장이 진짜 바닥을 형성했는지에 대한 판단은 아직 이르다고 진단했다. 거시경제 변수와 수급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방향성이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다.약세장 시나리오, 대부분 현실화BIT는 앞서 6월 12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부터 ‘엘리엇 파동’ A-B-C 조정 패턴에… 더보기
비트코인, 최악 구간 지났나…ETF 순유출에 바닥론은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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