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이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의 게시물을 월가에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유료 API를 내놓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이 실제 시장을 움직여온 만큼, 이번 서비스는 정치 발언의 영향력을 수익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1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TMTG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트루스 API’를 오는 8월 1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이 API는 고빈도·알고리즘 매매 업체가 필요로 하는 저지연, 기계 판독형 데이터 피드를 목표로 한다.켄 맥거번 TMTG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시장들은 이미 트루스 소셜 게시물에 반응하고 있다”며 “트루스 API는 플랫폼에서 가장 시장에 영향을 주는… 더보기
트럼프 미디어, ‘트루스 API’ 출시…월가에 실시간 게시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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