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6일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이른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선물시장의 낙폭이 기준선을 넘어선 데 따른 조치로, 급격한 매도 쏠림을 잠시 멈춰 시장의 과열된 움직임을 진정시키는 장치가 작동한 것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26초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변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0.92포인트, 5.22% 내린 1,104.4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때 발동된다.현물시장도… 더보기
코스피, 4% 이상 폭락…사이드카 발동으로 급락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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