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스테이블코인 예치, CeFi vs DeFi… 어디에 맡겨야 이득일까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에 연동되어 가격 변동성이 낮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특성 덕분에 디지털 현금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이 자산을 단순 보유하는 것을 넘어, 예치 후 이자를 수취하는 방식이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앙화 금융(CeFi)과 탈중앙화 금융(DeFi)이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예치 상품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의 선택지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문제는 단순 수익률을 넘어 자산 통제, 수수료 구조, 법적 위험까지 포함한 종합적 판단이 요구된다는 점이다. 토큰포스트랩스 (TokenPost Labs)는 현재 운영 중인 주요 예치 플랫폼들을 비교 분석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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