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정부·CFTC 충돌…예측시장 전국 확장 분기점 되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뉴멕시코주가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의 감독 권한을 놓고 정면 충돌하고 있다. 칼시(Kalshi)식 이벤트 계약이 금융상품인지, 아니면 사실상 ‘도박’에 가까운지에 따라 업계의 전국 단위 확장 가능성도 갈릴 전망이다.13일 코트리슨터와 뉴멕시코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멕시코주는 일부 이벤트 계약이 주의 게임법과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CFTC는 연방 차원의 감독 권한을 앞세워 맞서고 있다.예측시장은 이용자가 실제 사건 결과에 베팅하듯 계약을 사고파는 구조다. 거래 방식만 보면 금융시장과 닮았지만, 스포츠나 선거, 정치처럼 결과를 둘러싼 성격이 강한…  더보기

미 주정부·CFTC 충돌…예측시장 전국 확장 분기점 되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