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자금, 서울 부동산에 3조 원 이동…강남 3구 집중 현상

올해 들어 주식과 채권을 팔아 마련한 자금 3조7천254억9천400만원이 주택시장으로 들어왔고, 이 가운데 3분의 2 가까운 2조4천396억3천100만원이 서울 주택 매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자산에서 빠져나온 돈이 다시 부동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뜻이다.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이 주택 구입 자금으로 대거 활용됐다. 자금조달계획서는 집을 살 때 돈의 출처를 적어내는 서류로, 규제지역인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는 모든 주택 거래에 대해 제출해야 하고, 비규제지역에서도 실거래가…  더보기

증시 자금, 서울 부동산에 3조 원 이동…강남 3구 집중 현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