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할 만큼 지수로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종목별로는 신고가와 신저가가 비슷하게 쏟아지며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지수가 오르면 대체로 많은 종목이 함께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일부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사이 적지 않은 종목이 약세를 면하지 못한 것이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2,875개 종목 가운데 올해 초부터 6월 12일까지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1,508개였다. 이 가운데 코스피 종목은 545개였다. 반면 같은 기간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1,763개로 더 많았고, 이 중 코스피는 530개, 코스닥은 1,172개였다…. 더보기
코스피 8,000 돌파에도 종목별 성과 양극화 지속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