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지시로 앤트로픽 모델 전면 차단…규제 리스크에 시장 흔들렸다

미국 정부의 지시로 앤트로픽(Anthropic)이 ‘클로드 파블 5’와 ‘클로드 신화 5’의 외국인 접근을 중단했다. 회사는 제한적인 ‘제일브레이크’ 정황만으로는 글로벌 차단이 과도하다고 반발했지만, 시장은 즉각 흔들렸다.앤트로픽은 12일 오후 5시 21분(미 동부시간) 정부로부터 해당 조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 국적 직원까지 포함해 두 모델의 이용을 전 세계적으로 막았으며, 다른 모델인 ‘클로드 오푸스 4.8’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국가안보와 연관된 긴급 수출통제 성격으로 보고 있다.다만 앤트로픽은 정부가 제시한 근거가 구두 설명 수준에 그쳤다고 반박했다. 문제가 된 사례는 특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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