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가 사기 혐의 유죄 판결과 25년형을 뒤집기 위한 마지막 시도에서도 실패했다. 미국 항소법원이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사실상 남은 탈출구는 ‘트럼프 대통령 사면’뿐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13일(현지시간) 프로토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제2연방순회항소법원은 3명의 판사 패널이 뱅크먼-프리드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42쪽 분량의 의견서에서 검찰이 제시한 증거가 “보수적으로 말해도 충분히 강력하고 견고했다”고 판단했다.이번 판결로 뱅크먼-프리드의 형사재판 뒤집기 전략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그는 2023년 11월 맨해튼… 더보기
샘 뱅크먼-프리드 항소 기각…사기 유죄·25년형 유지, 남은 변수는 트럼프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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