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지난달 신용대출 급증에 대응해 비대면 대환 대출과 대출 비교 플랫폼 유입을 막는 등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나섰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2일부터 비대면으로 신청하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한다. 기존 대출을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옮기는 대환 대출만 비대면 채널에서 막는 것이고, 신규 신용대출 신청은 계속 가능하다. 다만 서민금융 상품은 이번 제한 대상에서 빠진다. 영업점 창구에서는 신규 대출과 갈아타기 대출 모두 접수할 수 있어, 전면 중단보다는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증가 속도를 조절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우리은행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핀다, 토스, 뱅크샐러드 같은 대출… 더보기
우리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차단으로 가계대출 속도 조절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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