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 |
AI와 빅데이터 분야에서 실제 개발이 가장 활발한 프로젝트들이 2026년 강세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체인링크(Chainlink), 인터넷 컴퓨터(Internet Computer),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등은 가격 부진에도 불구하고 개발 활동과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샌티먼트 집계 기준 최근 30일 개발 활동 점수가 가장 높은 AI·빅데이터 프로젝트는 체인링크(LINK), 인터넷 컴퓨터(ICP), 니어 프로토콜(NEAR), 오리진트레일(OriginTrail, TRAC), 라이브피어(Livepeer, LPT) 순으로 나타났다. 체인링크는 127.93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인터넷 컴퓨터 106.57점, 니어 프로토콜 43.4점, 오리진트레일 42.63점, 라이브피어 26.7점이 뒤를 이었다.
니어 프로토콜은 올해 들어 가격이 45% 이상 상승해 약 2.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니어 프로토콜이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블록체인의 주요 사용자로 상정한 AI 네이티브 인프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반면 오리진트레일은 연초 대비 13% 이상 하락해 약 0.365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탈중앙 지식 그래프를 통해 AI가 신뢰 가능한 데이터를 생성·조회·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라이브피어는 올해 들어 37% 이상 하락해 1.82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영상 트랜스코딩 사업에서 AI 영상용 탈중앙 GPU 연산 인프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2026년 1분기 네트워크 처리량은 1억 3,440만 분으로 전 분기 대비 71.9%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빅데이터 분야에서는 체인링크와 인터넷 컴퓨터가 대표 프로젝트로 꼽혔다. 체인링크는 연초 대비 34% 이상 하락해 약 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58억 1,000만달러다. 매체는 체인링크가 검증된 실물 데이터를 스마트 계약에 제공하는 대표 탈중앙 오라클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또한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은 이미 70개 이상의 블록체인을 연결하고 있으며 스위프트(SWIFT, 국제은행간통신협정)의 1만 1,500개 이상 은행 네트워크와도 통합돼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 컴퓨터는 올해 들어 16% 이상 하락해 약 2.3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3억 2,000만달러다. 매체는 인터넷 컴퓨터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온체인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탈중앙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며, 중앙화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