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양자컴퓨팅·블록체인 독립 자문위원회가 6월 발표한 보고서 포스트-퀀텀 마이그레이션과 버려진 코인(Post-Quantum Migration and Abandoned Coins)이 업계에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 양자컴퓨터가 현재의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미래에, 주인을 잃은 비트코인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는 물음이다. 자문위는 스콧 애런슨(UT오스틴), 댄 보네(스탠퍼드), 저스틴 드레이크(이더리움 재단), 스리람 칸난(아이겐랩스·워싱턴대), 예후다 린델(코인베이스·바일란대), 달리아 말키(UC샌타바버라) 등 암호학·컴퓨터과학 분야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됐다. 올해 1월 출범한 이… 더보기
700만 비트코인이 위험하다 — 코인베이스 자문위가 던진 ‘양자 시대’의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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