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을 활용한 국제 지급결제 실거래 시험에 참여하면서, 국가 간 송금과 결제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는 실험이 실제 거래 단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한국은행은 30일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주관하는 민관 협력 사업 ‘프로젝트 아고라’의 실거래 테스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과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스위스, 멕시코, 캐나다 등 8개국 중앙은행과 40여개 금융기관이 함께 국가 간 지급결제 체계를 시험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해외 송금은 여러 중개기관을 거치면서 시간과 비용이 늘어나는 구조인데, 중앙은행이 발행·관리하는 디지털 형태의… 더보기
한국은행, 디지털 결제 혁신 주도…국제 거래 테스트 성공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