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튀르키예 크날르-말라카 고속도로 건설·운영 사업에 1억유로 규모의 금융 지원을 결정하면서, 국내 공공 인프라 운영 역량을 해외에서 수익사업으로 확장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한국수출입은행은 20일 이 사업에 총 1억유로, 우리 돈 약 1천73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튀르키예 북서부 마르마라 지역의 핵심 교통망을 잇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도로를 짓는 건설 수주를 넘어, 운영·관리까지 포함한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인프라 사업에서 운영·관리(OM, 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는 공사가 끝난 뒤에도 장기간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수출입은행은… 더보기
한국수출입은행, 튀르키예 고속도로 사업에 1억유로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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