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디파이(DeFi) 해킹 사태가 월가의 블록체인 ‘토큰화’ 확산 속도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8일 발생한 켈프다오(Kelp DAO) 해킹으로 약 2억9300만달러(약 4347억원)가 탈취되면서, 디파이 시장 전반의 신뢰와 유동성이 흔들리고 있다.이번 공격은 담보 없이 토큰을 발행한 뒤 이를 활용해 다른 자산을 대출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후에는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이 연루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건 직후 주요 토큰 가격이 급락하고 프로토콜 내 자금 이탈이 이어지며 시장 전반에 충격이 확산됐다.월가 ‘토큰화’ 확산에 제동 걸리나제프리스의 앤드류 모스(Andrew Moss)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기관 투자… 더보기
2억9300만달러 디파이 해킹…월가 토큰화 확산에 제동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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