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구호자금을 빼돌린 범죄 수익이 암호화폐 투자로 흘러간 사실이 드러났다. 미 법무부는 ‘갬비노 마피아’ 보스 존 고티의 손자 카르미네 아그넬로(Carmine Agnello)가 약 110만 달러(약 16억 3,300만 원)를 편취해 일부를 크립토 투자에 사용한 혐의로 징역 15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미국 뉴욕 동부지검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그넬로가 중소기업청(SBA)의 코로나19 재난 구호 대출을 허위로 신청해 수령한 뒤, 이를 개인 용도로 전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42만 달러(약 6억 2,200만 원)를 암호화폐 사업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아그넬로는 2020년 4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퀸즈 지역 자동차 부품 및 재활용 사업을… 더보기
코로나 구호자금 빼돌려 암호화폐 투자…존 고티 손자에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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