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7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지수펀드 5종을 새로 올리기로 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바이오헬스케어·고배당·코스닥 성장주·미국 반도체·미국 대형 기술주와 국채를 묶은 혼합형 상품까지 한층 다양한 전략을 고를 수 있게 됐다.한국거래소는 24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B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이 내놓은 ETF 5종목의 신규 상장을 예고했다. ETF는 특정 지수나 자산군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인데, 최근에는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수준을 넘어 운용 판단을 더하는 액티브 ETF와 여러 자산을 섞는 혼합형 ETF까지 빠르게 늘어나는… 더보기
한국거래소, ETF 5종 신규 상장으로 다양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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