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반 비트코인(BTC) 채굴 풀 ‘풀인(Poolin)’과 미국 자회사 2곳이 미국 뉴저지 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채굴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일부 업체는 사업 축소 대신 인공지능(AI) 인프라로 방향을 틀고 있다.풀인이 제출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예상 부채는 1억달러에서 5억달러, 자산은 10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채권자는 1만1명에서 2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회사와 자회사들은 텍사스 서부에 있는 두 개의 채굴 부지를 토르 캘리포니아 유한책임회사(Thor CALAP LLC)에 매각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텍사스 채굴 부지 5200만달러에… 더보기
풀인, 미국 자회사와 챕터11 신청…채굴업계 구조조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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