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설비 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그 수혜가 기대되는 장비업체 테스의 목표주가를 큰 폭으로 올렸다. 메모리 업황 자체는 단기적으로 공급 부담이 커질 수 있지만, 장비를 납품하는 기업들에는 오히려 실적 개선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키움증권은 20일 테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2천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장 종가 기준 테스 주가는 19만4천300원이다. 박유악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디램을 중심으로 투자 일정을 앞당길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메모리 가격과 수요 흐름에 따라 투자… 더보기
키움증권, 테스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확대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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