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실적보다 가이던스에 쏠린 눈…규제 변화가 분기점 될까

코인베이스(COIN)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실적 수치보다 ‘하반기 전망’과 규제 환경 변화에 쏠리고 있다. 거래 둔화가 뚜렷했던 만큼, 향후 성장 동력과 구조 전환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2분기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약 14%, 이더리움(ETH)은 약 25%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개인 투자자 참여도 역시 제한적이었다. 6월 일부 반등이 있었지만 4~5월 부진을 상쇄하기엔 부족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거래 감소 직격탄…실적 눈높이 하향주요 증권사들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전망치를 낮췄다. 바클레이즈는 코인베이스의 2분기 거래량을 약 1520억 달러(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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