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반도체주 충격 여파

코스피가 2026년 7월 28일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6,200선까지 밀려났고,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43초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2.24포인트, 8.02% 내린 6,213.51을 기록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가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흔들릴 때 투자자들의 과도한 공포 매매를 진정시키기 위해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 정지하는 장치다.이번 조치는 장 초반부터 이어진 급락 흐름이 한층 심해진 결과다. 앞서 오전 9시 6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먼저 발동됐다. 매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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