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29일 쿠콘과 손잡고 금융권의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체계를 함께 만들기로 하면서, 오는 8월 공공분야에서 먼저 시행되는 본인전송요구권 제도에 맞춘 데이터 인프라 구축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이번 협력은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도입되는 제도 변화에 대응하려는 성격이 크다. 본인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가 본인이나 대리인을 통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다른 곳으로 보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쉽게 말해 개인이 공공기관 등에 흩어져 있는 자기 정보를 직접 통제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정부는 이 제도를 8월부터 공공분야에 우선 적용할 예정인데,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더보기
코스콤-쿠콘,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위한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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