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시장 전면에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가진 ‘가치 저장’ 한계가 부각되고 있다.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0.9% 상승하며 이전 수치인 0.3% 대비 크게 뛰었다. 상승 폭 대부분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에서 비롯됐다. 반면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예상치를 밑돌았다. 겉으로는 물가 압력이 제한적인 듯 보이지만, 실질 구매력 관점에서는 구조적인 문제가 드러난다는 분석이다.USDi 공동 창립자 마이클 애쉬튼(Michael Ashton)은 “스테이블코인 붐은 화폐 시스템의 절반만 재구축했을… 더보기
중동發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스테이블코인 가치 저장 공백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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