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트코인·이더리움 ‘금융상품’ 편입 추진…세금 20%로 낮아질까

일본 정부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금융상품’으로 분류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이 아닌 투자자산으로 본격 편입하는 조치로, 기관투자가 유입과 시장 투명성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일본 내각은 10일 자본시장법인 금융상품거래법(Financial Instruments and Exchange Act) 적용 범위에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법안을 의결했다. 사츠키 카타야마 재무상은 회의 후 “성장 자본을 확대하고 시장 공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일본의 암호화폐 규제 체계는 기존 결제서비스법 중심에서 주식·채권과 유사한 증권형 규제로 옮겨가게 된다.내부자거래 금지·공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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