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스테이킹 물량이 6025만 ETH에 가까워지면 합의층 보상 소각률을 최대 100%로 높이는 EIP-8363을 두고 커뮤니티 내 찬반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공급 증가를 억제할 수 있다는 평가와 독립 검증자의 이탈을 촉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고 있다.
동구동취(BlockTempo)는 5일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 이더리움재단 연구원과 제롬 드 티셰이(Jérôme de Tychey) 등 연구자·개발자 6명이 ‘테이퍼드 이슈언스 번(Tapered Issuance Burn)’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EIP-8363으로 불리는 이 안의 전환 기간은 18개월로 제시됐다.
앞서 공개된 초안은 스테이킹 규모가 커질수록 검증인 보상 가운데 소각하는 비중을 단계적으로… 더보기
이더리움 보상 삭감안 두고 독립 검증자 이탈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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