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재단 공동 집행이사 잇단 사임…리더십 공백 커졌다

이더리움(ETH) 재단 공동 집행이사 샤오웨이 왕(Hsiao-Wei Wang)이 돌연 사임하면서 조직 내 리더십 공백과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샤오웨이 왕은 18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즉각적인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녀는 최근 안식휴가 기간 동안 향후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왕은 “지금이 물러나야 할 적절한 시점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이번 사임은 단독 사건이 아니다. 공동 집행이사였던 토마시 스타니착(Tomasz Stańczak) 역시 올해 초 조직의 리더십 전환을 마무리한 뒤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두 핵심 인물이 잇따라 이탈하면서 스위스 기반 비영리 조직인 이더리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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