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속 ‘인간 인증’ 인프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됐다. 샘 알트만이 참여한 월드 프로젝트가 5,250만달러(약 770억 원) 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디지털 신원 시장 확장에 나선다.월드 재단은 지난 25일 신규 펀딩 라운드를 통해 전략적 투자자들로부터 5,25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팬테라캐피털이 주도하고 베인캐피털 크립토, 에이트코 홀딩스가 참여했다. 자금은 기업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전반에 ‘인간 인증(Proof of Human)’ 기술을 통합하는 데 활용된다.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인간 증명’월드 네트워크는 AI가 온라인 생태계를 빠르게 잠식하는 상황에서 인간과 봇을 구분하는 ‘신원 레이어’ 구축을… 더보기
월드, 770억 원 추가 투자 유치…AI 시대 ‘인간 인증’ 확장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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