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비트코인 하락 베팅이 상승의 1.7배…늘어난 기관 거래에도 매수 확신 부족

기관 거래는 크게 늘었지만 미국 비트코인 가격은 여전히 해외보다 낮다. 선물에서도 하락 베팅이 우세해 거래 증가가 매수 확신으로 이어졌는지가 관건이다.31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미국 최대 선물거래소 CME의 비트코인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은 10월 27일 기준 상승에 건 롱 5,887 계약과 하락에 건 숏 9,866 계약이다. 숏이 롱의 1.7배다.헤지펀드 등이 상승보다 하락 쪽에 더 많은 계약을 걸어둔 상태로 볼 수 있다. 다만 가격 하락에 대비한 거래도 포함될 수 있어 모두 하락 전망에 따른 베팅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미국 선물감독기관 CFTC가 주 1회 공시하는 자료여서 기준일이 며칠 지난 값일 수 있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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