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국내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과 장기 연체 채무 탕감 기조를 함께 문제 삼으며,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해치는 정책 흐름이라고 비판하고 정부에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최근 주식시장 불안이 단순한 가격 등락을 넘어 청년층의 경제적 사다리를 흔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이 37회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연간 기록인 26회를 이미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사이드카는 주가가 급등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멈추는 장치인데, 그만큼 시장 불안이 잦았다는 뜻이다. 오 시장은 이런 상황의 배경으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더보기
오세훈 서울시장, 청년층 자산 형성 위기 지적하며 금융시장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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