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대상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클리어풀(Clearpool)이 CLEAR 토큰 공급량의 1~4%를 매년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공개한 프로토콜 v4.0 백서에서 밝혔다. 추가 발행 물량은 유동성 공급, 스테이킹·거버넌스 및 수익률 인센티브 등에 사용되며, 생태계 성장에 맞춰 발행 규모를 조절할 방침이다. CLEAR의 총공급량은 약 14억2857만 개로, 마이그레이션 시점에 11억2500만 개(78.75%)가 유통된다. 전체 공급량 중 70%는 기존 CPOOL 보유자, 15%는 트레저리·파트너십, 10%는 생태계 인센티브, 5%는 기여자에게 배정된다. 트레저리·파트너십과 생태계 인센티브 물량은 각각 35%가 마이그레이션 시점에 언락되고, 나머지는 36개월간 균등하게 풀린다. 기여자 물량은 12개월간 락업된 뒤 24개월에 걸쳐 해제된다. 앞서 클리어풀은 신용 인프라를 XRP레저(XRPL)로 확장하고 기존 CPOOL을 CLEAR로 1대1 전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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