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1조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불거진 주주 우려에 대해, 회사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직접 투자가 원가 절감과 수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에코프로비엠은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주주 간담회를 열고 자금 조달 배경과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6월 30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1조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 가운데 7천650억원은 인도네시아 인터내셔널그린산업단지 내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투자에 쓰이고, 나머지 자금은 헝가리 공장 운영과 증설에 투입될 예정이다. 유상증자는 새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어서 기존 주주… 더보기
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인니 니켈 투자의 새 지평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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