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2026년 2분기 9천65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1년 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정유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된 데다 윤활 부문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내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영향이다.에쓰오일이 3일 공시한 잠정 실적을 보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11조3천4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9% 늘었고,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2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영업손실 3천440억원에서 흑자 전환했지만, 직전 분기 1조2천311억원과 비교하면 21.6% 줄었다. 회사는 정유 부문에서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졌지만, 전 분기에 반영됐던 일회성 재고 관련 이익이 사라지면서 이익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더보기
에쓰오일, 2분기 9천650억원 영업이익 기록… 윤활 부문이 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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