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홀드, 인력 17% 감축…개인 거래 둔화 속 기업 사업 집중

글로벌 크립토 거래 플랫폼 업홀드(Uphold)가 전체 인력의 약 17%를 감축하며 ‘기업용 사업’에 무게를 싣는 구조조정에 나섰다. 최근 위축된 개인 투자자 거래와 대비되는 기업 수요 확대가 배경으로 지목된다.업홀드, 전체 인력 17% 감축…기업 사업 집중업홀드는 전 세계 인력 가운데 약 85명을 감원했다고 밝혔다. 정규직과 계약직이 모두 포함된 규모로,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이뤄졌다.이번 구조조정은 최근 크립토 시장 침체로 개인 투자자 거래가 둔화된 가운데, 빠르게 성장 중인 ‘기업용 서비스’에 자원을 재배치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사이먼 맥러플린 CEO는 “지난 몇 년간 급격한 성장으로 인력을 거의 두 배로 늘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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