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ALGO)가 ‘양자 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보안 전환 로드맵을 공개했다. 기존 암호 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블록체인 업계 전반의 구조 개편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알고랜드 재단은 6월 공개한 계획에서 2027년 말까지 네트워크를 ‘양자 내성(quantum-resistant)’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로드맵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포스트 양자 계정’, 멀티시그 지갑, 스테이킹 지원 등 사용자 단위 변화부터 시작한다. 이후에는 프로토콜 핵심 구조까지 확장하는 방식이다.양자 위협, 아직은 미래지만 대비는 ‘현재 진행형’현재 대부분의 블록체인은 지갑과 거래 보안에 ‘타원곡선 암호(ECC)’를… 더보기
알고랜드, 양자 내성 전환 로드맵 공개…블록체인 보안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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