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삼성에스디아이의 올해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중장기 수익 전망은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낮췄다. 배터리 업황이 바닥을 지나 회복 국면으로 들어설 수 있다는 기대는 살아 있지만, 주가가 본격적으로 재평가되려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에서 보다 뚜렷한 이익 흐름이 확인돼야 한다는 뜻이다.20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에스디아이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43억원을 기록해 7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인 영업손실 449억원보다 훨씬 나은 수준이다. 증권가는 이번 반등의 배경으로 관세 환급과 소형전지 수요… 더보기
신한투자증권, 삼성에스디아이 목표주가 하향…중장기 수익성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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